창업이란 단어만으로도 가슴이 설레고 그것을 준비하는 시간이 늘 즐겁고 새로웠던 하루하루의 과거의 기억들을 되새기며 글을 씁니다.

창업創業 의 사전적의미는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하여 그 기초를 세움

이곳에 접속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계획중이거나  이민을 가서 창업을 준비하기 위한분들이 대부분인데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창업관련하여  뭔가 도움 될만한 글과 필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 가며, 창업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였던  조금은 오래전 기억들을 꺼내여, 그 기억들을 하나둘씩 펼쳐 나가려 합니다. 

창업 =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만이 더 큰 기회와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여기서 함께 고민하며 준비하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첫글과 함께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면, 2006년 5월 한국 미스터 피자 해외사업부에서 미국지사 총괄팀장으로 미국 LA로 주재원으로 와서, 현지에서 미스터 피자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미스터 피자 1호점  오픈에 관한 전반적인 일들을 총괄관리하고 회사재정을 관리했으며, 미스터피자 스폰서로 영주권또한 받았습니다. 2009년까지 미스터피자에 근무하며 미국지사를 운영해 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LA 인근 학군좋고 안전한 도시 라카나다/라크라센타에 Hello Pizza를

https://www.yelp.com/biz/hello-pizza-la-canada-flintridge-2 오픈하여 현재까지 운영중이며, 사업을 하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에 부딪힐때 마다 미국 사업관련된 시스템과  자기개발, 그리고 장기적인 비젼을 위하여 필요한 공부를 조금씩 하면 보충해서, 현재는 부동산 에이전트, 건축면허, 공인세무사 등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여러 미래사장님들과 많이 대화하고 공유하며  또한 고민하며 돕겠습니다.